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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주변 인물과의 행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하나만 찾아 줘요.” -……. “사장님은 할 수 있잖아요. 제가 꼭 찾아야 해서 그래요.” -찾아서 어쩔 건데. 모르겠다. 돈을 찾을 가능성은 희박했다. 그래도 찾아서 무슨 일에 발을 담근 건지는 알아봐야 하지 않나. 분명 질 나쁜 깡패 밑에서 굽신굽신한 거겠지. 하는 꼬락서니가 영 미덥잖았다. 이러다 엄마가 퇴원하고 집에 있을 때 그놈들이 찾아오면 어쩌나. “대답해 주세요. 돼요, 안 돼요. 그것만 좀. 아니, 꼭 찾아 주세요.” -내가 왜 그런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하지. “제가요, 대신에…….” 줄 수 있는 건 하나밖에 없지 않나. “대신 저랑 자요.” -네 비역질에 장단 맞춰 달라? * * * 뜨거운 물줄기 속으로 박하승이 침범했다. 마치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리라 예상했다는 듯 우준형은 여상하게 그를 내려다보았다. 우준형의 속눈썹에도 방울진 물방울이 맺혀 있었다. 하승은 그것이 그와 처음 만난 편의점 앞에서 비를 흠뻑 맞은 그때의 저와 겹쳐 보였다. “사장님.” 애써 참아 보려 했으나 울먹임에 너울진 목소리가 맥없이 흔들렸다. 이제 하승도 샤워기에서 내리꽂히는 물에 완전히 젖었다. 가깝게, 더 가깝게 하승은 간격을 좁혔다. 자그마한 용기를 쥐어짜 그의 판판한 가슴에 하얀 손을 얹었다. 움찔, 그의 근육이 일순 뒤틀리는 것이 손끝에 느껴졌다. “하…….” “저 사 주세요.”

작품 정보

〈나의 완벽한 아저씨〉는 지두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2월 3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6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9,622였다.

평점은 리디 4.4점(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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