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양성구유 친구>연인 순진수 미인수 짝사랑수 다정공 #절륜공 #씬중심 #고수위 #달달물 “이렇게 쫄깃한 구멍을 두 개가 달고 있었으면, 내게 먼저 얘기했어야지. 우연아.” “하으, 으, 어, 어떻게 그래···.” 제 밀지로 들러붙는 목소리가 낮고 차분했다. 점점 현실에 눈을 떠가는 감각에 우연은 제 떠는 몸을 느끼며 머리를 흔들었다. 곧장 회음에서부터 긁어 올리는 혀가 다물린 보지를 가르더니 꼿꼿하게 선 작은 좆을 호로록 빨아들였다. 입안 가득 고인 타액에 미끄러진 좆이 전신에 시큰한 자극을 퍼뜨렸다. “읏.” 짧은 신음과 함께 우연의 턱이 한껏 들렸다. “끄으.” “반응 잘해 주니 내가 더 꼴리네. 골뱅이 먹은 기분이라, 점점 재미가 없어지려던 참이었거든.” “하아···.” “네가 어젯밤 밤새 물고 빤 손가락이잖아. 왜, 이제 와 싫어?” “으으, 나, 나 정말 몰랐어, 하아···.” 쑥 빠져나와 클리토리스를 둥글리는 손길에 다리에 힘에 쭉 빠졌다. 그러자 도경은 쓰러질 것 같은 우연의 몸을 벽에 꽉 누르며 외려 더 짙게 클리토리스를 둥글렸다. “몰랐다라···.” “으잇!” 공알이 눌려 터지도록 짓이겨지자, 전신으로 벼락같은 전율이 휘몰아쳤다. 휘청이던 몸에 힘이 번뜩 실리며, 휘었던 등허리가 번뜩 세워졌다. 그러자, 이제야 괜찮아졌다는 듯 도경이 몸을 느슨하게 놓아주며 엄지를 더해 클리토리스를 꼬집듯 잡아당겼다. “그렇게 질질 싸지르더니···, 몰랐다···?” “으으, 도, 도경아, 하잇.” “다시 한번 물어볼게. 마지막이야.” “으으으···.” 그윽해진 목소리가 한층 낮아졌다. 우연은 힘겹게 고개를 세워 다시 그를 살폈다. 미간이 잔뜩 곱아든 얼굴에 서운함이 그득했다. 아랫입술을 꼭 깨문 얼굴은, 정말 진심이 아니라면 곧장 절 떠날 것처럼 냉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놓아줄까···?” “으···. 아, 아니···.” “잘했어. 진작, 그렇게 고백했어야지.” “으으, 도경아. 읏.” 결국 우연은 고개를 저어버렸다. 도경의 큼직한 손이 곧장 우연의 허리를 잡아 들어 올렸다. 하체로 쏟아지는 물과 함께 우연의 엉덩이가 순식간에 수영장 턱 위로 얹어졌다. “밤새 봤는데, 또 보고 싶은 걸 참을 수가 있어야지.” *수/ 주우연 (22) 양성구유를 숨기고 사귀었던 친구를 몰래 좋아한다. *공/ 최도경 (22) 절 좋아한다는 말을 전해 듣고, 확신에 차 우연을 덮친다.
작품 정보
〈구멍을 들켜서〉는 비우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09였다.
평점은 리디 4.0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