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국의 황제인 헬리오스는 소드 마스터로 각성하며 마나 광증을 앓게 됐다. 그의 유일한 목표는 끓는 듯한 광증을 잠재우는 것. 그러기 위해 대륙 토벌을 시작했는데. 토벌 끝에 아무래도 재미있는 걸 주운 것 같다. 그는 자신을 괴롭게 하는 마나 광증을 치료하기 위해 망국의 왕 에델을 제 입맛에 맞춰 마음껏 굴리는데……. “좋아, 좋아해요.” 그저 치료제일 뿐인 녀석이 사랑을 고백해 온다. 노예 주제에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야? “앗, 흐앗! 너, 너무 빨, 라앗!! 아아앗!” 원하는 것을 손쉽게 얻은 탓에 헬리오스의 입꼬리가 만족스럽게 올라갔다. 그는 그대로 작은 몸을 돌려 고개를 베개에 처박게 만든 후 짐승이 교접하듯 허리를 흔들었다. 마른 몸에 저를 욱여넣을 때마다, 더러움을 씻어내듯 개운하고 시원한 감각이 찾아왔다. “으항!” “처음이라 무섭다는 것치고는, 잘 느끼는군. 국왕치고 사내에게 다리를 벌릴 자질이 있던 모양이야.” 작은 엉덩이를 한껏 벌린 헬리오스는 성기를 내벽에 짓이겨 넣으며 망국의 국왕을 비웃었다. “아, 아냐앗! 몸, 몸이 이, 이상해, 졌?! 히이익!” 에델은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지만, 황제의 말처럼 제 몸이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이런 쾌락은 처음이었다.
작품 정보
〈광증에 미친 황제의 치료제가 되었다〉는 뇌내과호흡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킨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25 늘어 누적 1,416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