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려서부터 신동이라 불렸다는 옆집의 선비님인 도운. 그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두근거려서 참을 수가 없다. 이러지 말아야 한다고 수없이 나를 채찍질한 것도 잠시, 아버지가 그에게 나를 가르쳐달라 부탁하는데... “이리 아는 게 없어서야 어찌 사대부가의 자제라 할 수 있겠나?” “아직 제가 어려서...” “이미 다 장성한 어른이 되었는데 그게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소리인가?” 막상 그와 가까이에서 지내자 말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어 괴롭다. “앞으로 알려주시면...” “이대로는 자네를 가르친 내 체면도 말이 아니게 되겠어. 어서 바지를 벗고 똑바로 서도록 하게나.” 뭐지? 설마 회초리라도 들겠다는 건가?
작품 정보
〈선비님의 길고도 굵은 것〉은 지로ZIRO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1,0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