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학창시절 때부터 특별히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인생이었다. 그렇게 졸업하고 대학교는 휴학 후 상하차와 단기 알바를 전전하며 월세 조차 겨우 버티는 생활이었다.. 게임과 커뮤니티만이 내 일상에 유일한 위로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게임도 많이 해서 재미가 떨어질 때 쯔음 커뮤니티를 뒤적이다 한 글을 보게 되었다. "여자인 척 구라까고 안 입는 옷 중고로 5만원에 팜ㅋㅋ" 뻔한 어그로 글들 중 하나였다. 나보다 더 한심한 인생을 자랑하는 글이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눈이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무언가에 홀린 듯 클릭하게 되었다. "인증은 대충 내 셀카 AI한테 여자로 바꿔달라하고 인증 보내면 됨 가끔 용돈 벌이용으로 좋은듯ㅋㅋㅋ" 제목만 봐도 한심하다 생각했는데 내용은 더 한심한 글이었다. ㅂㅅ같은 내용이었다.. 내용이었는데.... '어차피 다들 속고 속이는 세상인데... 나라고 못할 건 없잖아...' 라는 생각과 함께 나는 이미 내 옷장을 뒤지고 있었다. 왜 샀는지도 모르겠는 하늘색 반바지 하나와 흰색 나시 하나. 몇년만에 켜는 카메라와 꼴에 포즈 한번 잡아보는 나 조금의 시간이 지난 뒤 AI가 보내준 여자가 된 내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떨리는 손으로 올린 중고거래 글.. 올리자마자 메세지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수 많은 연락들 중 직거래 가능이냔 연락은 당연히 거절. 택배로도 가능이란 사람에게 연락을 넣었고 사진 인증과 함께 택배를 넣었다. "... 생각보다 쉬운데?" 하루, 이틀... 이것저것 글을 올리다보니 점점 더 대담해졌다. 가격을 올리고 요구를 맞추고.. 그 때였나 알림이 하나 울렸다. "재밌어?" "근데 어차피 할거면... 제대로 해보지 그래?" ..? 표지 후보정 및 제목(타이포그래피)은 Chat GPT를 사용하였습니다#

작품 정보

〈중고XX〉는 갈비찜 작가의 고수위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5월 6일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