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블랙기업에서 일하다가 퇴근길 사고로 죽었다. 다시 눈을 뜨니 빙백신궁의 다섯 살 막내, 설하린. 이제 사랑받으며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곳은 읽었던 무협소설 속이었다. 게다가 나는 아홉 살에 병으로 죽는 한 줄짜리 엑스트라라고? 살기 위해 약재를 찾았을 뿐인데 마교에 조종당하는 화산파 대사형의 운명까지 바꾸게 됐다. 그런데 그의 무뚝뚝한 제자가 내 곁을 맴돈다. “은혜 때문이 아니야. 네가 보고 싶어서 왔어.” 내 목숨 하나 구하려던 일이 어쩌다 무림 전체를 뒤집었다. 이번 생은 오래오래,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작품 정보
〈살고 보니 마교의 천적〉은 히나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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