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의 앞에서 당신과 정사를 갖겠어요." 평생을 연모했던 정혼자 모용경의 추악한 배신과 자결 요구. 무너져 내린 고결한 백련(白蓮) 왕혜심이 선택한 것은 잔혹한 복수였다. "저에게는 몇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첫째, 여인은 혈도가 눌린 채 정사를 치릅니다. 둘째, 저는 옷을 벗지 않고 장갑을 낍니다. 셋째, 신음 외에 어떤 말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넷째..." 사내의 성기조차 섞이지 않은 채, 오직 차디찬 세 알의 구슬과 살수의 진기 수법에 지배당하는 방. 벽에 결박된 모용경은 피눈물을 흘리며 제 정혼녀가 철저히 '기물'로 개척당하는 꼴을 직시해야 했다. 극도의 수치심과 분노, 그리고 통제할 수 없는 극상의 쾌락. 위선자들에게 가장 처절한 비참함을 안기기 위해 스스로 파멸을 선택한 여인의 지옥도.
작품 정보
〈강호제일살수의 기물각 구슬조교〉는 냉검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33 늘어 누적 1,64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