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법만이 전부인 세상. 마력 한 줌 없는 나는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다. 세상이 멸시할 때도, 빈민가 출신 친구의 마법에 괴롭힘당할 때도, 오직 그녀만이 내 곁에서 나의 초라한 노력을 응원해 주었다. 내 소꿉친구, 그녀는 나의 유일한 세상이자 희망이었다. 천 한 장을 겨우 띄웠던 날, 그녀와 함께 울고 웃었던 찰나의 행복. 하지만 그 행복은 거대한 비극의 전조였다. 왕실 최고 마법사, 그 절대적인 권력자가 내 모든 것을 앗아갔다. 그는 그녀의 숨겨진 재능을 탐하여 강제로 끌고 갔고, 그녀를 지키려던 친구마저 내 눈앞에서 죽였다. 그리고… 그는 내 앞에서 그녀를 유린했다. 절규하는 나에게 "벌레의 교육" 이라며 골렘까지 소환해 끔찍한 능욕을 가했다. 그는 나를 강간범으로 몰아 마을 광장에 알몸으로 전시했고, 어제의 이웃들은 증오와 쾌락이 뒤섞인 눈으로 나를 짓밟았다. 모든 것을 잃고, 영혼마저 산산조각 난 채 죽어가던 나에게 '색욕의 악마'가 다가와 속삭였다. 표지 : ai
작품 정보
〈왕실 최고 마법사가 내 소꿉친구를 따먹었다〉는 상습지각생 작가의 고수위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2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8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304 늘어 누적 7.3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