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양성구유 3P, 수면간, 임신, 모유플등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채아민은 할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도한의 대리모로 들어간다. 하지만 저택에 들어간 첫날부터 일이 꼬이고 마는데…. 인우를 도한으로 착각해 계약자의 동생과 관계를 가지고 만 것. 그러나 도한은 현장을 목격하고도 태연하기만 하다. “인우와 붙어 먹어도 상관없어요. 필요한 건 자궁이니까요.” 빠른 임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두 알파와 번갈아 가며 관계를 가지는 아민. 그러다 상성이 좋은 형질자 사이에서만 일어난다는 페로몬 블렌딩 현상이 일어나고, 아민의 몸에 음란한 변화가 생긴다. [미리보기] 쿠웅! 귀두가 가장 깊숙한 곳을 쿡 찍었다. 누가 알려 준 것도 아닌데 아민은 그곳이 자신의 자궁구임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여기구나?” 그때였다. 그의 귀두가 어딘가를 쿠욱! 찍어버리자 참을 새도 없이 여성기에서 강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촤악, 촤악! 이미 절정의 파도에 휩쓸린 아민은 제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다. 눈앞이 하얗게 부서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는데 귓가에 잡음이 끼어들었다. “누가, 누가 온 거 같아요.” “아아. 형일 거야.” “이제, 그만 내려 주세요. 형이 온다면서요……!” 형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줘도 괜찮은 걸까. 도대체 이해 가지 않는 상황에 머릿속이 어지러워졌다. 하던 걸 멈추고 옷을 챙겨 입어야 할 상황에도 그는 삽입을 풀지 않은 채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고 있었다. 방금 찾은 스팟을 또다시 공략하려는 걸 알고 아민의 얼굴이 경악으로 물들었다. “제발, 그만……!” “이런 구경은 처음인데.” 새된 교성과 낮은 저음이 중첩되었다. 아민은 감고 있던 눈을 떠 정면을 보았다. 바로 앞에 슈트 차림의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물을 쏟아내는 걸 무심한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몸이 얼어붙었다. 남자를 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이쪽이 제 의뢰인인 진짜 공도한이었다. “아아, 놀랐어? 조금 늦은 거 같지만, 소개할게. 난 공인우. 앞에 있는 사람의 동생이야.” 아민의 얼굴에서 핏기가 싹 가셨다. 의뢰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그의 동생이었다니. “공도한입니다.” 낮게 울리는 목소리에 앞을 보니 무심한 표정의 미남이 저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었다.
작품 정보
〈페로몬 블렌딩〉은 섬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1월 4일,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5화(10월 17일), 봄툰 53화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6,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92, 1,031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