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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차피 살아도 죽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고작 논 몇 마지기에 나를 팔아버린 아비를 원망조차 하지 않았다. 그저 가장 높은 자리로 올라가서 내려 보며 살 수 있으면 그만이었다. 때마침 몰래 궐에서 나온 대군을 만나게 되었다. “정녕 저를 버리지 않고 평생 곁에 두실 것입니까?” 대군의 넓은 품에 안겨 어깨를 어루만지며 물었다. “너와 모든 것을 나눌 것이다.” 사내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니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해야만 했다.

작품 정보

〈무녀 후궁〉은 세모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리꼬치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5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46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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