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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드레공원에 한가운데 있는 평화로운 브런치 카페 <참새와 늘보>. 고향을 떠나 큰엄마 지원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권민주에게 어느 날 낯설고도 익숙한 이가 찾아온다. “오랜만이야, 민주야.” “누구세요?” 함께했던 열여덟 살의 어느 날로부터 12년이 지나서야 완연한 남자의 태를 지니고 다시 나타난 남자. 바로 주의경이었다. “열심히 찾았어.” “나를? 왜?” “그리워서.” 의뭉스러운 대답만을 남긴 채 매일 점심 <참새와 늘보>에 찾아오는 주의경. “낭주랑 관련된 건 돌멩이 하나도 싫어.” 민주는 그가 다가올수록 잊었던 고향 낭주에 대한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고. “왜 지금이야? 스무 살도 있었고, 스물세 살도 있었고, 스물일곱 살도 있었는데, 다 흘려보내 놓고 왜 12년이나 지나서 이래?” 더더욱 짙어지는 과거의 기억에 괴로운 와중에 의경을 더 이상 피할 수도, 밀어낼 수도 없어 혼란해지는데.

작품 정보

〈런치 러브〉는 허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피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4 늘어 누적 4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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