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끝났다고 믿었던 감정은, 사실 단 한 번도 끝난 적이 없었다. 태경그룹 상무 이루오. 완벽한 배경과 눈부신 외모를 가진 남자지만, 그의 안에는 10년 전 제 손으로 밀어냈던 서지안에 대한 결핍과 공허만이 남아 있다. 지안과 닮은 사람과 결혼까지 했지만 결국 파경.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그는 운명처럼 다시 서지안과 마주한다. 고등학교 국어교사 서지안. 과거 루오에게 받은 상처를 ‘지워야만 버틸 수 있는 기억’처럼 끌어안은 채, 불면과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10년 만에 다시 나타난 이루오는 집요할 만큼 지안의 일상에 파고들기 시작한다. 도망치며 상처를 견뎌온 사람과, 외면하며 후회를 삼켜온 사람. 과거의 죄책감과 현재의 욕망이 뒤엉키는 순간,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시간은 다시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두 번째 첫사랑〉은 박별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그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0 늘어 누적 31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