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룻밤 상대를 물색하던 은검은 주훈을 발견하고 한눈에 끌린다. 주훈 역시 은검의 거침없는 성격에 흥미를 느끼고, 눈이 맞은 둘은 탐색하듯 몸을 섞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딱 맞는 상대임을 알아차린다.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난잡하게 뒹군 두 사람은 결국 만남을 이어가기로 하는데… “후…… 나한테 자지 문질러 봐요.” 느른한 숨을 내쉰 주훈이 은검의 엉덩이를 쥐며 말했다. 이미 잔뜩 몸이 단 은검은 당연히 거절하지 않았다. 울퉁불퉁한 복근이 딸감 삼기에 딱 좋았다. “혀는 계속 빨아야죠.” “헤으응…….” 골반을 앞뒤로 흔들면서, 은검은 주훈의 혀를 아이스크림처럼 빨아 먹었다. 커다란 손이 앞뒤로 움직이는 은검의 엉덩이를 양쪽에서 크게 감쌌다. 푸짐한 살집을 한껏 당긴 채 가장 긴 중지를 골짜기 안으로 뻗었다. “우! 우흐!” 축축한 귀두를 주훈의 배꼽에 대고 찌르며 은검은 두 개의 중지가 구멍을 한껏 벌려내는 것을 느꼈다. 가로로 길게 늘어난 사이로 바람이 드나드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추릅, 쭈으읍, 혀 빠는 소리가 적나라한 가운데, 은검은 자신이 좆을 비비기 위해 허리를 흔드는 건지, 손가락으로 안을 찌르기 위해 흔드는 건지 점차 헷갈려졌다. 엉덩이를 들썩일 때마다 손가락이 점점 더 안으로 깊이 들어왔다. 순간 혀가 콱 깨물렸다. 흐으, 앓는 소리에 손가락이 깊숙한 안쪽을 토닥토닥 두드렸다. 자연히 은검의 뒷구멍이 꽉 조여들었다. 안에 들어와 있는 네 개의 손가락을 꽉꽉 씹었다. “하아, 후장이 아니라 보지 같아요.” 주훈이 탄성 같은 숨을 흘렸다. 헤 벌어진 은검의 입가를 핥아 올리면서, 녹진하게 풀어졌음에도 탄력이 느껴지는 구멍을 휘저었다. “흐윽, 맘에 들면 빨리 박기나 해요.”
작품 정보
〈눈맞춤〉은 숨기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0월 27일,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8화, 조아라 18화(10월 17일), 봄툰 11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435였다.
평점은 리디 4.5점(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