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남궁의 이름은 늘 버겁다, 그리 생각했다. 어머니이자 남궁의 가주인 그녀는 늘 자신을 극한으로 내몰았다. 자신을 이곳에 발붙이게 하는 건 이복 누이였으며 어느날 용봉에서 만난 화산의 제자 진운이었다. “만약 휘가 정말로 버틸 수 없는 날이 오면 화산으로 오세요. 남궁에서 쫓아오더라도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친우의 그 다정한 말에 기대어 살아갔으나, 누이를 혈교에게 잃고, 삶의 지표마저 잃어버렸다. 자신은 이제 어떻게 어디로 흘러가야 할까. 이젠 텅 비어버린 마음에, 복수라는 목표를 만들어 생을 태워가니. 나의 이 끝이 부디 너무 아프지는 않기를.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 고통스럽지는 않기를.

작품 정보

〈남궁의 이름을 버리다〉는 설혜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g노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164였다.

평점은 리디 5.0점(5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