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황족이면 뭐해? 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그게 안 되잖아? 공작에 대한 흉흉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얼굴과 재산만 보고 결혼한 캐서린. 첫날밤부터 삐걱대던 부부 사이는 도저히 이을 수가 없을 만큼 망가졌다. 보기만 하면 싸우고 급기야 각방까지 쓰게 되자 이혼을 결심한다. “우린 이혼해요.” “이혼이 쉬운 줄 아시오?” 결국 캐서린은 정식으로 황제에게 공작과의 이혼 신청을 하고 마는데. 남편이 단칼에 이혼을 거절하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말았다. “남편은 그 기능이 안 돼요. 그러니 후손을 낳기도 힘들다고요.” 후손이라는 말에 공작의 고개가 푹 내려갔다. 또한 캐서린의 말을 끝까지 들은 황제는 결론을 지었다. “두 사람은 빠른 시일안에 이혼하게.” 합법적 이혼과 함께 위자료까지 받은 캐서린은 행복했다. '두고 봐, 여태 못했던 거 전부 즐기고 살 거니까.'
작품 정보
〈공작부인의 음란한 밀실〉은 매운맛 사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2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29였다.
평점은 리디 4.3점(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