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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은재희에게 서이강은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동생 친구였다. 그런데 그런 서이강을 하필 성인용품점 앞에서 마주칠 줄은 몰랐다. 그것도 새빨간 하트가 박힌 쇼핑백을 들고 서있는 이강을. “형, 그거 아니에요. 진짜 아니에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피어싱에, 수상한 합숙 알바에, 연락 두절까지. 하나같이 불안한 짓만 골라 하는 이강 때문에 재희의 속은 타들어 가기 직전이었다. 결국 연락을 끊겠다는 강경한 대처에 회사까지 쫓아온 이강이 그제야 입을 열었는데…. “이럴까 봐 말 못 했어요.” “무슨 소리야?” “형이 저를 애 취급하잖아요. 나는 형을 좋아하는데.” 아니, 잠깐. 뭐라고? * “서이강. 너 이거 벌이야. 정신 똑바로 차려.” 조물조물 움직이는 손에 요도 구멍에선 프리컴이 줄줄 흘러나왔다. 얼핏 보더라도 상당히 많이 흐른 액은 그대로 흘러나와 선단을 붙잡은 손을 흠뻑 적셔버렸다. “하흐….” 거칠어지는 이강의 숨소리와 들썩이는 페니스의 모습이 제법 색스럽게 느껴졌다. 재희의 입꼬리가 피식 올라가자, 이강이 다음의 것을 기대하는 눈빛으로 애처롭게 쳐다보았다. 그는 손아귀에 힘을 꽉 주며 귀두와 기둥을 쥐어짜듯 힘껏 주물렀다. “큽!” 이강의 고개가 뒤로 확 꺾이고 바닥을 긁는 듯한 단발의 저음이 툭 튀어나왔다. “싸면 용서 안 해.”

작품 정보

〈형, 책임져주세요!〉는 도영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314였다.

평점은 리디 5.0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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