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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신전의 비밀 조직에 소속된 신관 이렌. 임무가 떨어지자 블레이크 저택에서 죽어 가는 공작을 만난다. “여기 아까와 달리 솟았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은데. 혹시 선 건가요?” “……미치겠군.” 치유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그와 깊이 접촉하였는데…… 공작은 부부가 아니니 섹스는 안 된다며 거부한다. “아쉬워서 그러는데, 정말로 부부만 가능한 거예요?” 그 말에 공작의 얼굴이 사색이 되고, 이렌은 공작을 매가리 없는 남자라고만 여기며 임무 완수 후 신전으로 돌아간다. 무사히 임무를 수행한 줄 알았는데 착오가 있었던 모양이다. 탑에 갇힐 위기에 처한 이렌 앞에 다짜고짜 찾아온 공작이 청혼하고, 이렌은 공작의 아내가 되어 신전을 벗어난다. “이제 반쯤 들어갔습니다. 이쯤 하는 게 어떻습니까.” 다 죽어 가던 매가리 없는 남자라 생각했는데 아래쪽은 아닌 것도 모자라. “제 좆을 원한다고 해서 넣어 줬을 뿐인데 왜 울고 있습니까.” 부부가 되었더니 변태가 따로 없다.

작품 정보

〈죽여야 할 공작님을 살려 버렸다〉는 구름에 숨은 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라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48이었다.

평점은 리디 3.9점(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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