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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좀비물 캠게물 너드수 연상수 얼빠수 미남공 연하공 #헌신공 #쌍방 짝사랑 밤샘 과제에 찌든 너드 대학생 서도윤에게 닥친 최악의 재난. 평화롭던 캠퍼스는 순식간에 식인 좀비들의 사냥터로 변해버렸다. 도망칠 곳 없는 막다른 길. 도윤의 앞을 막아서며 구해준 건, 남몰래 동경해왔던 미남 강하준이었다. 하지만 도윤을 감싸던 하준은 살점이 뜯겨나가는 치명상을 입고 만다. 검게 죽어가는 피부, 튀어나온 혈관. 좀비화가 진행되는 절망적인 상황. 도윤은 짝사랑 상대의 존엄한 마지막을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창고 안을 채운 건 괴성이 아닌, 젖어 든 거친 숨소리였다. "후우, 나 안 미쳤어요. 진짜… 어쩔 수가 없어서." 충격적이게도 강하준이 사정을 하자 거짓말처럼 좀비 바이러스가 씻은 듯이 나았다. 유일한 치료법은 오직 '그것' 뿐. "도윤 님, 아니 도윤 형. 나 믿어줘." "형한테 해가 될 일 안 해. 절대." 살고 싶다면 그와 손을 잡아야 한다. 단순한 접촉으로 시작된 치료는 생존이라는 명목 아래 점차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하는데. 이 낯 뜨거운 치료법,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작품 정보

〈좀비에게 물려 가도 XX만 하면 산다〉는 스탠딩캣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미드나잇캣북스다.

평점은 리디 4.4점(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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