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 인외존재, 계약, 도깨비공, 미남공, 순진공, 순정공, 미남수, 마을회장수, 명랑수, 적극수, 유혹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거하게 사업을 말아먹고 도망치듯 귀농한 정윤수. 마을회장까지 맡아 잘 지내는 듯한 윤수의 불만 사항은 진성 게이인 그에게 깡촌인 이곳에는 괜찮은 남자가 없다는 것. 어느 날, 윤수는 마을의 외진 곳에 홀로 살던 할머니로부터 매주 금요일 밤 메밀묵을 쑤어 마루에 놓아 달라는 유언을 듣고, 할머니의 집도 관리할 겸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녀의 유언을 따르던 금요일 밤, 윤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만나는데…. “…뿔?” 제가 잘못 본 것인가.. 마치 송아지의 뿔같이, 남자의 머리에 뿔 두 개가 솟아 있다. 아무래도 이 남자, 도깨비인 것 같았다. 그나저나, 무슨 도깨비가 이렇게 훤칠해? 도깨비는 씨름을 좋아한다는 말을 떠올린 윤수는 한 가지 꾀를 생각해 내고. “야, 너 씨름 좋아하냐?” “좋지! 씨름이라면 온종일도 할 수 있다!” “내가 말한 건 그런 씨름이 아냐.” “…그러면 무슨 씨름인데?” 남자에 목말라 있던 윤수에게 때마침 찾아온 잘생긴 도깨비. 그는 순진한 도깨비를 꼬셔 수상한 씨름으로 제 욕구를 채우려 하는데…….
작품 정보
〈정 서방과 메밀묵〉은 타샤루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93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