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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21세기 알파메일의 표본 이다혁. 갑자기 정체불명의 게임 속으로 차원 이동 당한다. 조잡한 중세풍 배경, 척 봐도 망겜의 향기를 풍기는 <새비지 레볼루션>의 유일한 특이점은 바로 각 플레이어에게 동물 수호신이 랜덤 지정되고, 그 특성이 스킬로 계승되는 것. 광활한 맵을 홀로 배회하던 다혁은 얼마 안 가 그의 팀원이자, 매사 지지부진한 일 처리로 팀 내 최하위 고과를 도맡고 있는 아랑을 만난다. “그래서, 민아랑 씨의 수호신은 뭡니까?” 그때, 갑자기 근처에서 크리처가 나타난다. 일촉즉발의 상황, 다혁은 처음으로 공격 스킬을 써보기로 결심한다. 지정 수호신은 아직 확인하기 전이지만, 분명 저처럼 멋진 놈일 게 분명하므로. “수호신, 강림!”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그것도 아주 많이. 딱히 커지지 않은 몸집, 부들부들한 하얀 털, 입안에 든 것도 없는데 자꾸만 질겅질겅 되새김질하게 되는 구강구조, 하찮은 듯 옹골찬 네 발까지. “팀장님이… 알파카?” 수호신으로 무려 A+ 등급의 한국 호랑이가 나온 아랑이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게임을 끝까지 클리어하고,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졸지에 모든 간지를 상실한 팀장 이다혁과 소심한 꼴찌 민아랑의 스탯 반전 로맨스.

작품 정보

〈알파 아니고 알파카인데요?〉는 김사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피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39였다.

평점은 리디 4.7점(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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