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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새의 일족이자 생명과 날씨를 관장하는 여신이었던 봉황. 정령으로 태어나 천년의 도를 닦았으니 그 연륜이 어딜 갔으리오. 천계의 모든 사내들이 유혹해도 절대로 넘어가지 않는 철벽의 소유자. 그녀의 무심함과 도도함은 하늘의 상제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그런 여신의 앞에 나타난 용왕. 기골이 장대하고 얼굴까지 수려하니 여신의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다. 그러나 용왕은 천계의 난봉꾼, 여인만 봐도 우뚝 서는 욕망의 신이었다. 하지만 봉황은 남들이 뭐라 해도 반듯하고 멋진 사내로만 보였다. 도도한 여신의 얼굴이 용왕 앞에서만 붉게 물들었다. 천년을 참아온 첫사랑, 온 마음을 다해 그를 사랑했건만. 그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인가. 여인만 보면 주체못하는 이 버릇을 어찌 고쳐줄까.

작품 정보

〈신들의 야행〉은 매운맛 사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15였다.

평점은 리디 3.3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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