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집착공 순진수 #양성구유 하루아침에 여성기가 생겨버렸다. “이게 왜···.” 딱히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니었다. 어제 집에 들어와서 씻고, 목말라서 냉장고를 열었다가 처음 보는 음료수를 봤다. 태겸에게 먹어도 되냐고 허락받은 뒤에 마셨고. “그거 때문인가?” 재빨리 식탁으로 가 음료수병을 살폈다. 영양 정보가 적혀 있을 곳에 당이나 나트륨 함량 따위가 아닌, 이상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물약 애인의 정액을 안에 받으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D “이젠 앞을 안 만져줘도 가네요?” 그 말에 확 달아오른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태겸이 빙긋 웃으며 시현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기구가 좋아요, 제 게 좋아요?” 말간 얼굴로 묻는 말에, 더 부끄러웠다. “···네 거.” 머뭇거리며 대답하자 태겸이 눈꼬리를 둥글게 휘었다. 그러고는 두 손으로 허리를 잡고 강하게 안을 박아댔다. “흣!” 아들이랑 이런 짓이라니, 미친 게 틀림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강한 쾌감에 덜덜 떨었다. “좋아···.” 막 절정에 다다르려 할 때쯤, 태겸이 갑작스럽게 성기를 빼냈다. 가만히 눈을 깜빡이자 태겸이 손으로 성기를 문질렀다. 그게 안에다 사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인 걸 알아챈 시현이 두 눈을 질끈 감고 말했다. “안에 싸주면 안 돼?” 잠깐의 정적 끝에 태겸이 이마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임신하면 어떡해요.”
작품 정보
〈사랑이 이루어지는 물약〉은 아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592였다.
평점은 리디 3.3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