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맨틱코미디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달달물 오해 존댓말남 #다정남 #순정남 #동정남 #능력녀 #직진녀 #쾌활발랄녀 부유한 상단주의 딸인 델리아와 가난한 예술가 러셀은 우연히 부딪힌 걸 계기로 함께 분수대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게 된다. 이 남자 러셀, 알면 알수록 다정해서 델리아는 달콤함에 빠져들지만, 친구들은 다른 얘기를 한다. “네 기분도 잘 맞춰주고, 듣기 좋은 말만 하고, 처음부터 네게 다정하게 잘해줬지?” “……” “그 남자, 혹시 부유한 여자들을 뜯어먹는 남자 아니야? 부유한 귀부인이나 아가씨에게 일부러 접근하는 남자들이 있대.” 어머니는 결혼은 비즈니스일 뿐이라며 델리아에게 연애 놀음은 그만하라고 말한다. “가문도 변변치 않은 남자? 사업가가 예술쟁이와 결혼해서 어떻게 큰 일을 하겠다는 거야. 델리아, 연애는 연애일 뿐이야.” 그러던 어느 날, 러셀이 돈을 빌려달라며 찾아온다. “집에서 연락이 왔어요. 원래 일 년쯤 집에서 떠나있으려고 했는데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하네요.” - 델리아. 두고 봐. 그 남자는 곧 집안에 급한 일이 생겨서 가봐야한다며 널 두고 갈걸. “이런 부탁은 정말 하고 싶지 않았지만, 여비를 조금 빌려줄 수 있을까요?” - 남동생이 아프다든지,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든지, 온갖 이유를 붙여서 네게서 돈을 뜯어내려고 할 거야. 친구들의 목소리가 새삼스레 떠오르지만, 델리아는 돈을 빌려준다. “알겠어요. 빌려줄게요.” 그렇게 러셀의 연락이 끊기고, 상심한 델리아는 상단주가 되는 것에 집중한다. 그러다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나가게 된 맞선 자리에서, 러셀의 정체가 가난한 예술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데... “이건 사기야. 사기꾼.” *남주/ 러셀 가난한 예술가, ???. 첫 만남부터 달콤하고 부드럽게 접근한 그는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다. 어느 날 델리아에게 돈을 요구한다. *여주/ 델리아 에이트 상단의 외동딸. 가업을 이어 에이트 상단주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의 약혼 압박에 시달린다.
작품 정보
〈델리아의 달콤한 사기 약혼〉은 낙합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02였다.
평점은 리디 3.9점(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