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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수정아.” “예.” “저녁 뭐먹을까?” “배우님 드시고 싶은거로 식당 예약 잡겠습니다. 아니면 댁으로 가져다 드릴까요?” 평소와 다름없는 딱딱한 대답에 지훈의 마음이 다시 비뚤어졌다. “그럼 섹스는 어떻게 할까?” 수정의 경악에 찬 눈빛을 본 그는 만족스럽다는 듯 느른하게 말을 이어갔다. “이것도 내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돼? 아, 이건 내가 먹히는 건가?” “진짜, 미치셨어요?” 15년 차 국민 배우 안지훈의 매니저, 강수정. 그의 매니저가 된 지, 그리고 조용히 사랑하게 된 지도 10년 째. 자꾸만 에로틱하게 엮이는 상황에, 수정은 덤덤한 척 하느라 죽을 맛이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달콤한 늪에 빠져있을 수는 없는 법. “이제 그만 하는 게 좋겠어요.” “뭘.” “못 알아 듣는 척 하지 마시고, 섹스. 그만 하자고요.” “넌 여태 나랑 섹스만 했어?” “배우님.” “그 빌어 처먹을 배우님 소리 좀!” “…….” “…그만 좀 해 수정아.” 강수정은 이 잘난 남자의 고백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내가 지금! 내 인생하고 내 전부를 다 걸고 너한테 이러고 있는 거라고!#저 간절함이, 저 절박함이… 심장을 쥐어뜯고 싶을 만큼 좋았다.#안지훈은 강수정밖에 모르니까.

작품 정보

〈내 배우의 고백공격〉은 아르망d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94였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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