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폭력 등의 묘사가 있으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셀레니아는 아버지의 빚에 팔려 억지로 로젠드와 약혼했다. 허드슨 제국의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난잡하고 폭력적인 망나니와. “웃어. 팔려 온 티 낼 거야, 계속?” 지옥일 것이 뻔한 결혼생활을 앞두고 오른 약혼 기념 크루즈. 정부를 낀 채 헐떡이는 로젠드를 목격한 셀레니아는 두려워 갑판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남자를 만났다.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크루즈의 주인, 다니엘 리베르타스 대공을. “도와주세요. 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머무는 동안 숨을 곳이 필요하면 찾아와. 바란다면 언제든지.” 선뜻 내밀어진 호의에 기대 셀레니아는 하룻밤 몸을 피하고, 로젠드는 대공이 가진 호감을 눈치채고 약혼녀를 선뜻 밀어 넣기로 결정한다. “장인도 내게 널 팔았는데, 몇 번 빌려준다고 몸이 닳아? 아니잖아.” “제발 이러지 말아요!” “말 들어!! 내 돈이 필요하잖아. 네 가족이 다 뒤지는 꼴 보고 싶어?” 부푼 뺨으로 침실에 들어선 셀레니아를 본 다니엘은 그녀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민다. “내 손을 잡아, 셀레니아. 도와달라고 해.” 뒤는 불 속, 앞은 절벽. 셀레니아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 그녀가 바라는 건 단 하나. “로젠드가 이 죗값을 전부 다 받게 해주세요.” 다니엘과의 첫날 밤, 셀레니아는 그녀의 모든 것을 바다에 내던졌다.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복수,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까칠남, 다정남, 계략남, 능력남, 직진남, 유혹남, 상처녀, 다정녀, 외유내강
작품 정보
〈남편이 나를 대공에게 팔았다〉는 린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6월 26일, 봄툰 2024년 7월 5일, 미스터블루 2025년 2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3화, 조아라 63화(10월 17일), 봄툰 18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20일, 미스터블루 2025년 2월 13일, 봄툰 2024년 7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봄툰 2 늘어 누적 886, 1,440이었다.
평점은 리디 3.8점(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