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왕 유릭을 살리기 위해 공주 레이나는 끝없이 회귀를 반복한다. 하지만 유릭은 번번이 일라이어 왕국의 둘째 왕자 노아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렇게 세 자릿수가 넘게 삶을 반복할 무렵, 레이나는 불현듯 깨닫는다. 자신이 살아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그리고 다시 회귀한 순간, 레이나는 자살을 기도하나 미수에 그친다. 자살의 이유를 묻는 유릭에게 노아 일라이어의 이름을 대며 그를 사랑하기에 유릭과 결혼할 수 없다는 거짓말을 하고야 마는데……. 그 순간, 언제나 다정하고 친절해 마지않던 유릭이 변하기 시작한다. * * * “어차피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당신의 마음이 바뀌지 않을 거라면 나도 내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공주.” “…….” “날 사랑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노아 일라이어를 계속 사랑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살아서’ 내 것이 될 거야, 레이나 오팔리스 루드위시아.” 그 선언과도 같은 문장과 동시에 유릭의 입이 레이나의 입술을 삼켰다.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왕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19세 완전판]〉은 미라제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플로린에서 맡았다.
태그는 냉정남, 능력남, 능력녀, 다정남, 다정녀이다.누적 조회 수는 43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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