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고자 들고 있던 티켓을 들고 훌쩍 하와이로 떠난 남효우. 그곳에서 울고 있는 자신을 찍는 한 사진작가를 만나버렸다. “보긴 봤지만, 사진은 안 찍었다?” 그는 자신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사진 현상을 맡겼고, 하루 감시 차원에서 같이 있기를 제안하는데. “오케이. 그럼 효우 씨, 오늘 하루 나랑 뭐 할래요?” 그렇게 함께 보내게 된 이상하고 매력적인 낯선 남자, 도준과의 하루. 그런데 이 남자,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입을 맞추려고 할 정도로 가볍다. “하여튼 비밀이 많은 여자야.” 쿵쿵. 쿵쿵. 쿵쿵. “당신이 내 마지막 일정에 동참하기로 했다는 건 내 생각과 같다고 봐도 되는 걸까?” 그런 도준을 보는 효우의 심장이 아무래도 정상이 아니다. 그의 곱슬곱슬한 머리와 결점 하나 없는 흰 피부, 긴 속눈썹. 매끈하게 뻗은 오뚝한 코, 도톰하고 예쁜 입술까지. “대답해요. 동의 없이 하는 건 싫으니까. 나랑 같은 마음이라고 봐도 되죠?” “도준 씨 말도 주어 없는 모호한 질문인 거 알죠?” “글쎄…. 그 주어, 이미 효우 씨는 다 아는 거 같은데.” 결혼식 파투 난지 이틀 만에 새로운 남자에게 설레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순 없다.

작품 정보

〈첫눈에 반했습니다〉는 이해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58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2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