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독한 냄새를 풍기고 다니면서, 학교는 왜 가려고.” 스물이 넘도록 발현조차 못 한 열성 베타 반지우. 사방이 막힌 반지하 방에서 살던 지우의 일상은, 우성 알파이자 주인집 아들인 주인호가 제 발로 문을 따고 들어온 순간 뒤집혔다. “너 좆된 거 같아.” 갓 오메가로 발현한 몸에는 없던 구멍 하나가 생겨 버렸고, 인호는 열이 올라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로 지우를 제 손안에 넣는다. 몸에 좋다는 보양식을 억지로 먹이고, 달아오른 몸을 제 입으로 맛보고, 끝내 제게 주인님이라 부르게 만드는 인호. 세입자 지우는 걷기만 해도 안에 고인 정액이 흘러내리는 수치심 속에서, 오늘도 인호의 냄새가 밴 후드티를 턱끝까지 바짝 끌어올린다. “좆된 거라고 했지. 이제 못 도망가.”
작품 정보
〈달콤살벌한 반지하의 주인〉은 배덕토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모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4 늘어 누적 211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