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촉수물 인외존재공 #산란 거액을 지급하는 임상실험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유준. 보기 드문 미남이지만 어딘가 섬뜩한 연구원 테오를 만나게 된다. 검사에 앞서, 유준은 나체로 결박당한 채 제모를 받고. 성기를 만지는 테오의 손길에 본능적으로 반응한 것도 잠시, 혈관으로 퍼져나가는 실험 약물에 서서히 정신을 잃게 되는데…. * “이런. 유준 씨에게는 너무 차가운 모양이군요.” 테오가 허리를 멈추자 가늘고 울룩불룩한 촉수가 구멍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촉수는 한껏 벌어진 유준의 구멍 안을 파고 들어가더니 반쯤 삽입된 테오의 성기를 촘촘하게 감쌌다. 그 어떤 촉수보다 뜨겁고 자극적이었다. “이쯤이면 됐겠죠.” 만족스럽다는 듯 싱긋 웃은 테오가 성기를 푹 찔러넣었다. “아응!” 촉수와는 차원이 다른 단단함이 내벽을 때렸다. 그 밑에 깔린 촉수는 테오의 움직임에 맞춰 함께 추삽질을 했다. 살이라고는 전혀 붙지 않은 납작한 아랫배로 흉포한 윤곽이 비쳤다. “흣, 아! 찢, 찢어져요.” 좁은 통로로 들어찬 촉수와 테오의 성기로 인해 안은 빠듯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았다. 그렇지만 그만큼 자극이 거셌다. 온몸을 태워버릴 것 같은 뜨거운 쾌감이 밀려들자 유준은 파드득 몸을 떨었다. “으읏, 흣, 죽, 죽을 것, 같아…… 아아!” 흥건한 점액질로 가득 채워진 구멍 안으로 자지가 드나드는 마찰 소리가 찰박찰박 울렸다. 거대한 부피감을 가진 촉수와 좆이 결장으로 맞물렸다가 떨어질 때마다 유준의 눈이 휙휙 뒤로 넘어갔다. “천박하게 자지를 조여 무는 걸 보면 유준 씨도 내가 싫지 않은 것 같은데요?” “아, 아니야, 흐으응!” “아니긴요. 안 느껴져요? 이제는 유준 씨 구멍이 촉수를 빨아먹고 있잖아요.” “하읍, 아, 아으응.”
작품 정보
〈촉수가 해주는 임상실험〉은 혼꾸멍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5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5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0, 미스터블루 3, 조아라 1 늘어 누적 1,007, 903, 66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