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첫날에 ‘유은채’가 학교 폭력을 당하는 학생을 도와주다가 '신화 4대천왕' 의 ‘이효준’에게 찍힘과 동시에 전교생의 공적(公敌)이 되어버렸다. 그 결과 온갖 괴롭힘과 장난이 끊이지 않았고, 그녀는 늘 학생들의 꾀임에 빠져 매일 힘들게 학교 생활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뚝심 있는 성격으로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점점 사로잡는데... 그러한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게된 '이효준’은 결국 그녀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면서 ‘야, 내가 널 좋아하게 된 것 같아~' 고백을 하게 되지만 은채는 이러한 그의 태도 역시 자신을 괴롭히기 위해 방법을 바꾼거라 생각하고 ‘너 또 누구랑 내기했지? 내가 바본 줄 아니?’하며 거절한다. 그녀는 악연인 이효준과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되며 또한 학교 생활은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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