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회개 주간입니다 더러운 욕망을 씻어내십시오]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금단의관계 미인수 산란플 다정공 신도공 #존댓말공 #3인칭 #다공일수 * 등장인물 - 시릴(수) : 수도원에서 시련을 통과해 오리스라엘 교의 회개 사제가 되었다. 어릴 적 가난과 폭력적인 부모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미카엘을 은인이라고 생각한다. - 미카엘 : 오리스라엘 교의 대사제. 늘 단정하고 고결한 듯 보이는 사람이지만 레하스에 있는 오리스라엘 교단의 신전에서는 자신의 뜻대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신과 같은 존재이다. - 신도들 : 오리스라엘 교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을 알지만 그들은 사제들의 아름다움에 빠져 묵인한다. * 줄거리 시릴은 어릴 적 자신을 구해주었던 미카엘을 따라 시련을 통과해 회개 사제가 된다. 회개 사제는 신도들의 더러움을 정화하는 신의 그릇이었다. 신도들의 욕망을 씻어내는. 시릴은 대사제가 된 미카엘을 만나기 위해 회개 사제의 신분으로 레하스의 신전으로 간다. 미심쩍은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앗! 아으! 하아, 흣, 으응…!” 이게 무슨 상황이지. 신도는 헌금 주머니를 꽉 쥐고 회개실 안으로 들어갔다. 회개실 안에는 아직 더운 습기가 남아있었다. 유리창 뒤로 예배당에서 보았던 은빛 머리카락의 남자가 서 있는 것이 보였다. “처, 천사인가?” 붉은 커튼 사이로 흰 손이 나왔다. 하얀 손은 평생 빛을 받지 못한 것처럼 창백했다. 인사를 하는지 가느다란 손가락이 흔들리자 신도는 덥석 그 손을 잡았다. 신도는 손을 잡은 자신이 당황스러웠다. 엄지로 부드럽게 손등을 쓸어주는 사제의 손길에 쭈뼛 소름이 돋았다. 좁은 공간과 더운 습기와 낯선 접촉에 혼란스러웠다. 두둑한 헌금이 이런 뜻이었나. 찝찝한 마음에 닫혀있는 뒷문을 흘끔거리니 시릴이 신도의 손목을 붙잡았다. “몸에 쌓여있던 더러운 욕망을 제게 뱉어내세요.” [회개 주간입니다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세요]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금단의관계 미인수 미남공 산란플 신도공 #집착공 #계략공 #사제공 #3인칭 #다공일수 * 등장인물 - 에덴(수) : 분홍색 머리카락에 초록빛 눈동자가 예쁜 남자이다.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라이의 도박빚 담보가 된다. 팔려가듯 들어본 적 없는 교단에 사제가 된다. - 모르테인(공) : 페르자의 치안과 유통되는 모든 것들을 관리하고 있는 남자. 오리스라엘 교에서 돈을 받고 에덴을 회개 사제로 만든다. 모든 걸 다 가진 만큼 소유욕도 강한 남자이다. - 라이 : 에덴과 결혼을 꿈꾸던 평범한 청년이다. 동료의 제안으로 하게 된 도박에 빠지게 되고 모르테인의 제안에 오리스라엘 교에 들어가게 된다. * 줄거리 에덴은 동거중인 연인 라이와 곧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결혼도 못하고 라이가 짊어진 거액의 도박빚을 떠안게 되었다. 채권자인 모르테인은 라이의 연인인 에덴에게 담보가 되라고 한다. 변제일이 넘어가자 에덴은 끌려가듯 신전에 회개 사제로 넘겨진다. 불법적인 일을 정당화하는 신전이지만 모르테인에게 돈이 되는 곳이기도 했고 자신의 욕구를 풀 수 있기에 에덴 몸을 천천히 길들인다. 기도를 빌미로 모르테인과 신도들이 퍼붓는 쾌락에 에덴은 라이를 향한 믿음이 희미해지는데... 에덴은 무게가 쏠려 공중에서 그네처럼 이리저리 흔들렸다. 흔들림에 허벅지를 묶은 밧줄이 오히려 처음보다 더욱 살을 파고들었다. “네 남편이 되기로 했던 자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여기서 열심히 하면 금방 돈을 갚고 남편을 찾으러 갈 수도 있겠지.” “라이는 스스로 돌아올 거예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자신은 없었다. 정말 라이는 다시 돌아올까. 처참한 몰골이었다. 둥글었던 배는 돌아와 있었지만 뾰족하게 일어선 가슴과 길게 입을 닫은 구멍은 처음의 모양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후후.” 수련생들이 조심스럽게 에덴을 천장에서 내렸다. 바닥에 그대로 눕혀 묶어 두었던 다리와 손목을 풀어주었다. 얄궂게 웃은 킨이 더러운 체액들과 눈물로 흠뻑 젖은 에덴을 내려다보았다. “에덴 씨는 더 이상 평범하게 사는 건 무리네요.” [회개 주간입니다 진실된 믿음을 가지세요]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다공일수 귀족공 사제수 쓰레기공 무심수 #미인수 #미남공 #능욕공 #굴림수 #냉혈공 #신분차이 #하드코어 #피폐물# #3인칭 * 등장인물 -시로프 : 오리스라엘 교, 로베른 신전의 대사제이다. 사치를 위해 신도들에게 헌금을 많이 받을 방법으로 중독성이 강한 약초를 사제에게 사용했다. 모든 일은 신을 위한 일이라며 믿음이란 말로 회개 사제를 현혹했다. - 젠(수) : 타인을 위하고 싶다는 헌신적인 마음으로 사제가 되었다. 그는 수도원에서 약초에 무딘 모습에 시로프의 눈에 띄게 된다. - 오데른(공) : 왕족인 오데른 공작. 돈을 빌리러 온 백작에 의해 오리스라엘 교단에 대해 알게 된다. 왕족임에도 결혼을 할 수 없는 성향이라 회개 사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 신도들 : 오리스라엘 교에 헌금만 하면 아름다운 사제의 몸에서 나오는 황홀한 약에 취할 수 있음을 안다. 자신들의 신분을 숨기면서까지 믿음이라는 말로 모든 것을 묵인한다. * 줄거리 젠은 회개 사제가 되기 위해 수도원에 들어갔다. 쾌락으로 사제를 길들이는 교단에서 젠의 몸은 약에 무뎌 겉돌기만 했다. 한편 돈이 많은 신도들을 약초로 중독시켜 많은 헌금을 걷고 있던 시로프는 회개 사제들이 약에 버티지 못하고 몸이 상하는 것이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사채업자인 모르테인의 소개로 찾아간 수도원에서 젠을 발견한다. 늘어만 가는 헌금에 신도들은 돈을 빌려서라도 회개 기도에 참가하길 원했다. 그중 오데른 공작에게 돈을 빌리려던 신도가 로베른 신전에 대해 말을 하게 된다. 불안하다니, 이상한 감정이었다. 사제가 되기 위해 모든 걸 견뎠는데 오히려 사제가 되고 나니 더 고통스러웠다. 분명 기척이 느껴지는데도 계속되는 침묵이 무서워 작게 목소리를 내었다. “제 앞에 계신 건가요?” 갑자기 팔이 높이 들려 몸이 딸려 갔다. 침대에 일어선 상태로도 무언가 팔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놀란 젠은 레이스 안대를 한 상태로 눈을 떴다. 흐릿한 시야 사이로 공작이 제 앞에 있는 것이 보였다. “오리스라엘 교단이라고 했던가. 알아보니 평민들 사이에서 꽤 규모가 크더군.” “저는 그저 사제입니다. 신도들이 자신들의 욕망과 죄를 씻어내고 싶어 한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할 뿐이에요.” 젠은 제 손목에 묶인 줄을 꽉 잡았다. 눈을 가리고 있어 시녀들이 손목에 달아 준 것이 장식용인지 저를 매달기 위함인지도 몰랐다. “그래? 그럼 내 욕망도 씻어주겠지?”
작품 정보
〈회개 주간입니다 시리즈〉는 버프포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쇼트랙이다.
평점은 리디 5.0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