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살아남아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모욕과 불행을 인내해 온 그레이스. 귀족 영애였던 삶을 버리고 사서가 되어 하루하루를 조용하고 성실하게 살아갔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카를 폰 발레스. 그는 그레이스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계약을 제안하는데.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벌써 98번째 거절이로군.” 평화롭고 조용한 일상을 살아나가고 싶을 뿐인데. 황태자가 자꾸만 휴식을 방해한다. “그레이스 블로딘.” 그가 나직이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어쩐지 그가 상처받은 것처럼 느껴지는 건 착각일 것이다. “왜 이렇게까지 거절하는 거지?” 서서히 그녀의 얼굴 가까이 내려오는 그를 보며, 그레이스는 저도 모르게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갑자기 미모로 공격하기 있어? “그래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제발 절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시면 안 될까요?
작품 정보
〈황태자가 내 휴식을 방해한다〉는 김순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빚는이야기꾼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6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7화, 원스토리 137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6년 7월 6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8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0점, 리디 4.5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