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배경/분야 : 시대물 *작품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동거/배우자 다정공 헌신공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구원 #왕족/귀족 #달달물 #성장물 *공 : 정원재(鄭原在, 18세)- 정경부인 신씨의 샛서방이자 그녀의 남편인 좌의정 한익현의 세작. 몰락한 양반으로 태어나 굶어 죽지 않으려고, 송장이 다 된 어미 목숨줄이라도 붙여 놓으려고, 젖먹이 동생을 먹여 살리려고 좌상 부부에게 납작 엎드려 살았지만, 지긋지긋한 샛서방 팔자에서 탈출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러던 그에게 혼담이 들어왔다. 연천위 박효의 얼녀이자, 박색으로 소문난 박신희에게서. 여자라면 진절머리가 나니 박색이든 뭐든 상관없다 싶었는데, 이상하다. 신방 차린 첫날밤부터 제게 반말하는 제 색시가 너무나 예뻐 보인다. *수 : 유신원(柳信愿, 20세) - 역적으로 멸문한 유씨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였으나, 그 정체를 영원히 감추어야 하기에 아비의 친우인 연천위 박효의 얼녀로 가장했다. 멀대 같은 사내를 여인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온 사방에서 듣는 말은 천하의 박색이네, 애도 못 낳을 게 분명한 석녀네, 저런 여자 서방은 복도 더럽게 없네 등등이다. 가뜩이나, 좌상의 음모로 장안에서 그 음탕함으로 소문이 자자한 정경부인 신씨의 샛서방을 서방으로 맞이해야 할 상황에 처한다. 그런데 좀 이상하다. 음탕하기는커녕 저보다 2살 어린 서방이 실로 참하다. *이럴 때 보세요 : 정적들의 음모로 어쩔 수 없이 부부가 되었지만,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 “잘 봐. 내 이름의 ‘원’ 자는 ‘소원하다’라는 뜻의 원(愿)이야. 네 이름자에는 이 원(原)이 있고 내 이름자에는 이 원(愿)이 있어. 내 마음(心)에는 언제나 원(原)이 머무는 거야.”
작품 정보
〈정연〉은 원영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소랑책방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133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2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