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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자해에 대한 묘사와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Ouroboros: 삶과 죽음, 파괴와 재생, 시작과 끝, 무한한 순환 - 한국 최강의 에스퍼인 윤이재는 국가로부터 ‘도플갱어’로 의심되는 인물, 최헌의 보호 및 감시를 요청받는다. 최헌에 대해 알아갈수록 늘어가는 의문에 혼란스러워지는 윤이재. 그런데 최헌은 윤이재를 익숙한 사람처럼 대한다. “도플갱어는 마주치면 한쪽이 죽는다는 속설이 있잖아요. 그래서 다른 쪽 최헌 씨를 죽였냐고 물은 거 같네요.” “길드장님.” “네?” “제가 3년 전에, ‘최헌’ 씨를 죽인 것 같아요?” 최헌은 세상과 어긋난 듯 기묘한 위화감을 풍기고, 윤이재는 그를 경계한다. 하지만 최헌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면서 그를 돕기로 마음먹고 모든 진실을 털어놓으라고 권한다. 윤이재의 진심 어린 설득에 최헌이 입을 떼려던 순간, 두 사람은 괴현상에 휘말려 야만의 세계에 떨어지게 된다. “그냥 처음에 죽어 버리든, 잡혀가든 내버려두지 그랬어. 이…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응? 최헌. 나, 나 좀 어떻게 해줘.” “…날 원망해. 그리고 살아.” 핏자국이 말라붙은 얼굴 위로 눈물이 길을 낸다. 갈색의 따뜻했던 눈은 핏줄이 터져 번들거렸다. 최헌의 그림자로 드리워진 어둠을 받아들여 시커먼 증오를 안았다. 윤이재는 입을 찢어 웃는다. “그래, 그럼. 이 지옥에서 함께하자.” * 경계하라. 가장 먼저 내버리게 되는 허물은 인간성의 내장(內臟)이다.

작품 정보

〈우로보로스(Ouroboros)〉는 라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406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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