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구의 이름으로 저지른 일탈 같은 하룻밤. 애초에 한 번으로 끝내려고 했었다. 자신을 시녀 대하듯 하는 것도 모자라 제 애인과 잠자리까지 가진 친구에 대한 복수 같은 거였다. 하지만 그건 최악의 선택이었다. “당신. 채연주가 아니었네요?” 억지로 참석한 자선 바자회에서 그를 다시 만날 줄이야. “진짜 이름이 뭡니까?” “……이서윤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을 밝혀야만 했다. 진짜 이름, 그리고 일탈하려고 했던 이유까지도. “실수였어요. 제발 비밀로 해 주세요.” “당신이 뭐가 예쁘다고.” “뭐든 할 테니 부탁드려요.” “지금 뭐든, 이라고 했습니까?” 그녀의 간절한 부탁에도 돌아오는 건 비웃음이었다. “네. 뭐든요.” 그래도 상관없었다. 어떻게든 이 일을 마무리 짓고 나가야만 한다는 생각뿐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세 번으로 하죠. 세 번이면, 당신이 스스로 날 찾아오게 될 테니까.” 오만하기 짝이 없는 대답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다.
작품 정보
〈밤마다 하는 짓〉은 츄콩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셈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2월 11일, 봄툰 2025년 11월 10일,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99화, 네이버시리즈 92화, 봄툰 50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1일, 봄툰 2025년 11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3.9만, 46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리디 4.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