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직서입니다.” 헤르만 공작가의 수석 보좌관 마티. 평민 출신에 비해 과분한 대접을 받았던 그녀가 대뜸 사직서를 내던졌다. “너한테 부족한 대우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문제지?” 말하고 싶지 않았다. “제가 공작님을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그가 얼마나 '사랑'이란 감정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았기에. “그래? 그럼 석 달 동안 네 연인이 되어 줄게.” 그러나 예상치도 못했던 제안이 돌아왔다. 사랑의 환상을 깨부수고, 감정을 깨끗이 지워 주겠다는 명목으로 시작된 기간제 계약 연애. 하지만 헤르만 공작의 약혼식 전, 마티는 공작가를 떠나야 했다. 그러면 모든 게 끝날 줄 알았는데. “내가 널 얼마나 아껴 주고 예뻐해 줬는데. 마음대로 떠나가겠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어디로 도망쳐도, 어떻게든 찾아냈다. 사랑에 환멸을 느끼던 남자. 제게는 한없이 다정하다 못해 집착하는 남자. 종잡을 수 없는 이 관계가 혼란스러웠다.
작품 정보
〈다정과 환멸의 경계〉는 허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1월 28일, 조아라 2025년 1월 10일, 미스터블루 2025년 1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5화, 카카오페이지 125화, 미스터블루 12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17일, 봄툰 2025년 1월 22일, 미스터블루 2025년 1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카카오페이지 105,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900, 64.4만, 39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9.0점, 리디 2.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