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아, 네에.. 주인님. 잘할게요....하아..” 제브는 치아로 보리스의 바지춤을 물고 살살 끌어내렸다. 속옷을 입지 않은 탓에 그대로 발기한 좆이 퉁 튀어나왔다. 제브는 쾌락으로 뇌가 절여져 형의 좆이라는 것도 잊고 입에 물었다. 보리스는 난생처음 느끼는 좆의 쾌감에 반항하려는 의지마저 상실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동생의 머리카락을 두 손으로 꾸욱 잡았다. 제브는 앞과 뒤로 좆이 쑤셔지니 미칠 노릇이었다. 거대한 콘라드의 좆은 아까 전보다 더욱 속도를 올려 속을 휘저었고, 형의 좆은 욕심껏 밀고들어와 목구멍까지 가득 차버렸다. 괴로웠다. 하지만 황홀했다. 숨이 턱턱 막히고 맞은 볼기짝이 홧홧하게 통증이 일었다. 그럼에도 아랫배에서 퍼지는 기묘한 쾌락에 머리가 새하얘졌다. 콘라드는 배덕한 형제간의 구강성교를 지켜보았다.
작품 정보
〈저주받은 제독의 늑대 형제덮밥〉은 희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평점은 리디 3.6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