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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넌 싫지 않아. 해 보고 싶은 거지, 불장난.” 박정후. 그는 처음부터 도연이 탐내서는 안 되는 남자였다. 절대 관심을 주어서도, 손을 대서도 안 되는 회장님의 외동딸 진수정의 남자였으니까. “정말, 내가 그만해 주길 원해?” 그는 눈빛만으로도 도연의 숨을 앗아갔다. 처음부터 내가 원한 건 진수정이 아니라 너였다는 말로 도연을 흔들면서. “이번 여름에는 수정이랑 제 별장에서 같이 지낼까 하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박정후는 진 회장에게 정중히 물었다. 순간 그의 시선이 도연을 스쳤다. ‘진수정의 수발을 드는 처지에.’ 도연은 거부할 수 없었다. 진수정을 따라 박정후의 별장을 찾는 것밖에는. “……혹시, 흣, 하아, 언니가 들으면.” 그에게 안겨 하염없이 흔들리면서도 도연은 이 불순한 관계를 들킬까 두려웠다. 지독히도 황홀한 한여름의 불장난이 시작되었으니.

작품 정보

〈욕망하는 여름〉은 유밀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62였다.

평점은 리디 4.3점(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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