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알파? 내 발밑을 기는 개들이지.” 대한민국 최고의 알파 가문, 선우 그룹의 금지옥엽 선우영. 오메가라는 형질을 오만함으로 가린 채, 그는 세상 모든 알파를 돈으로 사는 장난감 취급해 왔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 날아든 기묘한 광고 하나. [당신이 원하는 모든 알파 : 당모알] 인증 조건은 제 은밀한 부위의 사진. 매칭된 남자의 소개는 단 한 줄. [알파입니다. 좆이 큽니다.] 천박하고 우스운 어플이라 치부하려 했지만, 500ml 생수병과 대조된 남자의 사진은 우영의 이성을 단숨에 마비시킨다. “100만 원 줄 테니까, 당장 나와.” 그저 비싼 돈 주고 사는 하룻밤 장난감일 줄 알았다. 그 거구의 그림자가 제 위를 덮치기 전까지는. "도련님, 100만 원은 넣어둬. 오늘 밤 네가 내 밑에서 울면서 빌면, 그땐 내가 돈을 줄 테니까.” 돈으로 목줄을 쥐었다고 생각한 순간, 포식자였던 오메가는 짐승 같은 알파의 완벽한 먹잇감이 되었다. 오메가버스#현대물#고수위#미인수#지랄수#재벌수#극우성알파#강공#능욕공#대물공#절륜공
작품 정보
〈알파 앱〉은 구르는뱃살감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닐라다.
평점은 리디 4.4점(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