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차르. 메마른 사막 땅에서 유일하게 젖과 꿀처럼 물이 흐르며 신에게 선택받은 국가라 불리는 곳. 이곳 차르의 왕가에는 누구도 어길 수 없는 강력한 법도가 존재한다. 첫째 왕자만이 여성과 혼인하여 후손을 볼 수 있는 것. 왕위 계승에서 밀려난 둘째 왕자부터는 오직 같은 남성만을 반려로 맞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들을 ‘축복받은 땅의 저주받은 왕자’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역대 가장 아름다운 왕자라 일컬어지는 하실. 하실은 방탕한 아들을 향한 왕의 분노로 인해 사막 변방의 작은 부족으로 반려를 찾으러 떠나게 된다. “벗어 보거라.” “예? 그, 그런 수치스러운 일을 어찌……!” 그곳에서 하실은 검정 머리, 검은 눈을 한 청년을 만난다. 어리숙한 행동과 그에 대비되는 단단한 눈빛. 그 눈빛이 하실의 흥미를 자극한다. “진흙같이 새카만 머리칼처럼 그 밑 또한 검은지 궁금하구나.”
작품 정보
〈사막의 새는 울지 않는다〉는 솔베이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4,215였다.
평점은 리디 4.5점(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