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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스라이팅과 데이트폭력을 일삼던 남자친구가 죽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악몽이 끝나고, 권선징악이 이뤄졌다고 생각했다. “이날만을 기다렸어. 다시 만나서 반갑다.” N차 주행한 최애작으로 빙의된 날, 네가 왜 여기 있어! 지옥에 있어야 할 ‘전’남자친구가 주인공 ‘에다드 칼라일 공작’에게 빙의되어 있다니! 그 와중에 여전히 나에게 집착하고 있어?! 여주는? 성녀는? “지헬리온 황자 전하, 당신을 황태자로 만들어 드릴게요.” 군부대신이자 공작, 주인공 버프를 잔뜩 받은 전 남자친구를 피하려면 그보다 더 높은 사람에게 기대야지. 1 황자, 서브 캐릭터이지만 나의 사랑, 나의 최애. 날 지켜줘! “과거와 미래, 사람의 생각까지 꿰뚫고 있는 네 이능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쓰겠다.” 잠깐잠깐, 그 가장 가까이가 이렇게까지 가까워도 되나요? 황자비가 황자와 가장 가깝긴 하지만 이건 너무 가까운 거 아닌가요. 덕후는 성공하지 못한다 그랬는데, 최애와 결혼이라니! 원작은 모르겠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야겠다. 제2의 인생. 빙의 인생의 목표는 딱 두 가지! 최애 얼굴이나 뜯어먹으면서 그를 황제로 올리고, 에다드 칼라일 공작을 파멸시키는 것! 에다드 칼라일. 네가 나에게 했던 짓을 그대로 돌려줄게. “어서 와, 나도 이날만을 기다렸어. 이젠 네가 지옥을 살 차례야.”

작품 정보

〈빙의했는데 전남친과 최애가 있었다〉는 은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노트다.

평점은 리디 3.7점(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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