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늑대족과 뱀족의 혼혈 수인, 레오나드 공국의 대공 마티스에게 어느 날 신의 계시가 내려온다. [더스틴 왕국의 피가 섞인 자손을 보면 대대로 대륙의 지배자가 되리라.] 신탁을 따르기로 한 마티스는 고민한다. 레오나드 공국과 더스틴 왕국은 오랜 앙숙지간이다. 왕국은 순순히 왕녀를 공국의 신부로 보내지 않을 것이다. 하여 마티스는 헤이만 제국으로 가려던 왕녀 엘리샤를 약탈해 온다. 그런데… 어째 왕녀가 수상하다. 사치스럽고 포악하다는 소문과는 달리 왕녀는 선하고 순수하기만 했는데. 사실 그녀는 엘리샤 왕녀가 아닌 왕녀의 하녀 아델. 아델은 왕녀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왕녀 행세를 하게 된 것이다. 신탁으로 데려왔지만 점점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마티스. 그 사이 아델은 하녀인 자신의 정체를 언제 들킬지 몰라 전전긍긍한다. * * * “감히 하녀가 왕녀 흉내를 내며 대공비가 되려 한 것인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죽여 주십시오.”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아델은 바들바들 떨며 사죄했다. “죽여 달라? 소원대로 해 주지. 하지만 곱게 죽여 줄 순 없다. 죄의 대가는 너의 몸으로 받을 것이다.”
작품 정보
〈뱀의 약탈 신부〉는 스파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벳루즈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2월 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12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581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