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홀로 외로이 살아온 오리온은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에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적막한 고저택 스톤펠에서 암울한 시간을 보내려는 그에게 돌연 한줄기 빛이 비쳐 든다. 응? 내가 잘못 봤나? 방금 천……사를 본 것 같은데. 감옥처럼 느껴지는 학교에서 압도적인 미남, 엔젤 핫 보이를 만난 것이다. 아이버라는 이름의 클래스메이트는 잔인한 또래와 달리 몹시 다정하다.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고 하잖아. 난 우리가 친해질 거라는 확신이 들어.” 인생 처음으로 행복을 느낀 순간, 오리온은 자신의 목을 죄어 오는 무서운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스톤펠 괴담은 뜬소문이 아닌 현재진행형인 역사였으며, 실로 악마가 존재한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은 그 악마에게 바쳐질 제물이라는 것을. “제물이란 게 대체 뭐야?” “아주 취향의 먹이…….”
작품 정보
〈더 데빌(THE DEVIL)〉은 램보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앤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567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