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캠퍼스물 소꿉친구 순애 #배뇨플 오빠충공 입걸레공 엄친아공 옆집형공 능글공 #다정공 양성구유수 키큰데빼빼말랐수 #소추수 * 본 작품은 양성구유, 배뇨플, 오빠충, 자보드립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성기와 남성기가 모두 달린 형주는 어렸을 때 옆집으로 이사온 잘생긴 형이자 엄마 친구 아들인 서혁에게 첫눈에 반해 절찬 짝사랑 중이다. 형을 따라 같은 대학에 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성기가 두 개 달려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배뇨 조절을 잘 못해 긴장하면 쉽게 지리던 형주는 혹여 짝사랑하는 형 앞에서 지리기라도 할까, 서혁을 피해다니게 되는데. 그렇게 이 주. “우리 형주 자지 함부로 놀리고 다녀?” 형 우리 형주 불알 터뜨릴래. 그래도 되지? 무슨 오해를 한 건지 서혁의 화를 돋궈 버렸다. “으…….” 서혁의 악력이 보다 강해진 순간이었다. 억눌린 형주의 신음을 끝으로 솨아, 세찬 물소리가 사방에 울려퍼졌다. 평소에는 볼품없이 쪼륵쪼륵 싸더니, 하필 오늘은 뭐라도 싼 것마냥 뜨끈하고 묵직하다. 형주는 지금, 딱 죽고 싶었다. 짝사랑하는 형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린 걸로도 모자라 보지가 달린 걸 들키게 되는데……. “보지다.” 보지야. 서혁이 보짓물이 묻은 손에서 눈을 떼고 형주를 바라봤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잔뜩 겁을 집어먹은 얼굴로 저를 올려다보고 있는 형주를 확인한 서혁이 목울대를 울리며 짧게 웃었다. 그의 긴 입매가 죽 늘어뜨려졌다. “씨발 형주 보지네.” “형주야.” 제 손가락을 끊어먹을 듯 문다. 애액이 물렁물렁하게 배어 나와 움지럭거리는 질 주름을 꾹꾹 눌러내던 서혁이 금방 제 손가락을 빼냈다. “이런 게 달려 있었으면 오빠한테 말했어야지.” 형주는 그 움직임을 드디어 서혁이 정신을 차리고 손을 물린 것으로 이해했으나. “오빠 사실 후장에는 진짜 더러워서 못 박겠거든. 그래서 씨발, 못 따먹고 있었는데.” 어느새 서혁이 본인을 칭하는 호칭이 형에서 오빠로 바뀌어 있었으나 너무 자연스러워 형주도 인지하지 못했다.
작품 정보
〈낙관론〉은 무목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83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9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