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금단의 관계 피폐물 첫사랑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미남공 집착공 계략공 헌신공 짝사랑공 #순정공 미인수 단정수 순진수 상처수 #병약수 “이제 성인이 됐으니, 성교육을 시켜줄 거야.” 아이를 다시 끌어안고는 서로가 정면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어색하지 않게 볼에 평소처럼 입을 맞추고는 몸을 끌어안듯이 어루만졌다. 아이는 익숙한 듯 그새 나른한지 눈을 감아왔다. 차무진은 손을 아래로 내리고는 말캉거리는 작은 성기를 손에 쥐었다. “아…!” 파드득. 욕조 주변으로 물들이 넘쳐흘렀다. 아이는 당황했는지 몸을 돌려 저를 바라보려고 했지만, 차무진이 이를 막아섰다. 쉬이. 쉬이. 괜찮아. 귓가에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괜찮다는 말을 연신 반복하자, 놀란 마음이 차차 진정되었는지 그새 작은 몸을 다시 기대어 왔다. 물속에 잠겨있는 작고 하얀 성기를 손으로 몇 번 만지자, 기분 좋은 느낌에 조금씩 몸집을 자리하기 시작했다. 음모도 거의 없는 편이어서 그 주변을 같이 어루만져주자, 아기 피부처럼 맨들거렸다. 발기해서도 한 손에 잡히는 성기를 위아래로 조심히 쥐고는 흔들었다. 당황스러움을 동반한 달뜬 신음이 욕실에 울려 퍼졌다. “이, 이상해요…. 또다시 열이 오르는 것 같아요….” “열이 나는 게 아니야. 기분이 좋은 거지.” “아, 아저씨도 기분이 좋아요?” “네가 만져 주니까. 더 좋은 거 할까?” *공/ 차무진 (45) 깡패. 좋게 말하면 대부업체 사장. 뒷 세계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하고 음지에서 돈 장사 중. 감정은 배제하고 살아왔지만, 이정인을 향한 마음만큼은 계산하지 못한다. 한 번 마음에 담은 이상, 끝까지 책임지고 집요하게 놓지 않는 남자. *수/ 이정인(20) 하얀 피부에 무쌍의 큰 눈이 매력인 미인. 세 살 때 돌아가신 부친을 대신해 의형제였던 차무진에게 키워짐. 한순간도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지만, 그의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그 어떤 형태의 관계라도 상관없다 여긴다.
작품 정보
〈나의 아저씨〉는 키키브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85였다.
평점은 리디 4.1점(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