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출장을 위해 마카오를 찾은 태원그룹 비서, 이수현. 출장 마지막 날, 사소한 실수로 직속 상사인 대표 강재혁에게 무참히 깨지고 만다. 속상한 마음에 홀로 밤을 보내던 중, 외로움을 느낀 그는 잠시나마 쓸쓸함을 달랠까 싶어 원나잇 어플을 열게 되는데…. (불필요한 대화 사절. 철저히 어둠 속 관계 선호) 변태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괴상한 요구사항을 붙인 남자. 고민 끝에 이국의 밤을 수현은 그 낯선 사내와 불태우게 된다. 한데, 알고 보니 그가 너무도 잘 아는 얼굴이 아닌가. 혼란도 잠시, 얼마 후 남자가 꺼낸 어처구니없는 발언. "나와 파트너 할 생각 없나?" 부탁이 아닌 강요와 협박에 가까운 끈질기고도 집요한 제안이 이어졌다. "좋습니다.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관계는 반드시 제 침실에서만 했으면 합니다." 결국 수현은 그 침실 계약을 수락하고 만다. “자, 이제 또 다리 벌려봐. 난 아직 널 원하니까.” 낮에는 비서로, 밤에는 파트너로. 그렇게 악마인지 짐승인지 모를 남자와의 특별한 야근이 시작됐다. 과연, 그 침실 계약의 끝은 무엇일까. 쾌락일까, 아니면 사랑일까.
작품 정보
〈비서의 침실〉은 은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m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7,897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