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디아나 공작가의 아름다운 공녀, 엘로이즈. 첫 정략혼의 남편과 사별한 그녀는, 조용하고 무료하게 살았다. 왕실의 말도 안 되는 두 번째 정략혼에 또다시 떠밀리기 전까진. “이 자리는 바스탄을 견제하기 위한 로비탄과 아카디아의 동맹 강화를 위한 자리로, 엘로이즈 마르셸과 알렉시스 라스테리안의 정략혼이 그 목적임을 알리는 바다.” 알렉시스 라스테리안. 두 번째 정략혼 상대는, 오래전, 그녀가 버린. 너무도 사랑했던 그녀의 옛 연인이었다. * * * “엘로이즈 마르셸, 착각하지 마. 이 결혼은 바스탄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알렉시스 라스테리안은 냉랭하게 말했다. 마지막 봤을 때보다 훨씬 훌쩍 커 버린 키. 더욱더 늠름해진 체격과 앳된 티가 벗겨져 굵어진 얼굴선. 다정했던 기억과는 전혀 다른, 무감각하고 메마른 시선의 눈동자가 그녀와 마주했다. “그대와 나는 결혼 후에도 서로 아무 사이도 아닐 거야.” 그렇게 엘로이즈는 제가 버렸던 옛 연인 알렉시스 라스테리안과 두 번째 정략혼을 올리게 되는데…….
작품 정보
〈내가 버린 그대와 결혼했을 때〉는 은서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6.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