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악덕 교황에게 이용당하다 죽을 위기에서 1년 전으로 회귀했다. 날 지켜 줄 뒷배가 필요해 모두가 기피하는, 원인 불명의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시한부 황제의 주치의로 들어갔는데……. “축하드립니다, 폐하. 증세가 눈에 띄게 호전되고 있어요.” “눈에 띄게 호전된다?” 치료에 진전이 있단 말에 황제의 표정은 어딘지 수상했다. * “한 가지 알려 줄까, 레나.” “…….” “내가 앓고 있는 이 병. 그걸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뿐이거든.” “단 한 명뿐이라면…….” “내 반려.” 알고 보니 그에겐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반려가 있었다. 그런 제 짝을 찾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광증, 이른바 ‘반려통.’ 그게 황제가 앓고 있던 병의 진짜 정체였다. ‘아니 지금까지 그런 말은 없었잖아!’ “그, 그런 말도 안 되는 병을 제가 치료했다는 건.” “지긋지긋하던 기다림이 이제야 끝나는군.” 마주한 그의 눈동자가 선득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어쩌다 일이 이렇게 커진 거지?
작품 정보
〈그런 병이란 말은 없었잖아요, 폐하!〉는 덕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800 늘어 누적 32.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