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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바르발도르 해적들을 모두 압도하는 가장 큰 해적단, 프로켈라의 선장, 이브. 그녀는 바다를 제 집처럼 떠돌며 귀족들의 재산을 훔쳐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의적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바르발도르에 새로운 해군 제독, 미카엘이 부임한다. 미카엘은 다른 해적보다 가장 먼저 이브를 잡아들인다. 함께 잡힌 선원 때문에 옴짝달싹도 못하는 이브에게 미카엘은 몸을 내주면 부하들을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이브의 자존심을 꺾기 위해 미카엘은 계속해서 이브를 가둔 상태로 취하지만, 절대 기개가 꺾이지 않는 이브에게 미카엘은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서로가 서로를 용납할 수 없는 둘. 그러나 몸을 섞을수록 마음이 통하는 걸 막을 방법이 없는데.... “네 선원들을 살리고 싶지 않은 모양이지?” 이브의 눈에 반쯤 속눈썹이 드리웠다. 힘을 주어 미카엘을 노려보았던 그 눈에 이채가 사라졌다. 미카엘은 이브에게 다시 손을 뻗었다. 이번에는 이브가 미카엘의 손을 쳐내지 않았다. “현명한 선택이야. 네가 내게 안기는 동안 네 부하들은 손끝 하나 다치지 않고 무사할 테니까.” “언제까지?” “내가 질릴 때까지.” “언제 질리는데?” “글쎄, 너 하기에 달려 있지.” 순진한 질문에 비웃음이 다시 새어나오려는 걸 미카엘은 겨우 참았다. 지금 비웃었다간 괜한 반항만 불러일으킬지도 몰랐다. 순순히 받아들이려 하는 이때 완벽하게 그녀를 회유해야 했다. “정말 그 방법밖에 없는 거야?” “네게 내가 다른 선택지를 줄 것 같나?” 서양풍 몸정>맘정 애증 절륜남 냉정남 걸크러시 털털녀 #초반강압적관계

작품 정보

〈해군 제독님은 해적 선장님을 취하고〉는 블리치드코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향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74였다.

평점은 리디 3.9점(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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