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실이라는 냉혹한 바람은 결국 올곧은 소나무 가지도 꺾어 버린다 했던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순경 강일은 연고도 없는 촌구석 ‘청록리’로 좌천되고 만다. “보름달 뜬 새벽에 다 봤어요. 그날, 순경님이 제가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봤다는 거.” 평화롭다 못해 지루하기만 하던 그의 유배 생활에, 어느 여름밤, 우연찮게 옆집 담장 너머로 보게 된 시골 처녀 수아의 음란한 비밀을 훔쳐본 대가는 생각보다 가혹했다. “그거 아세요? 정액이 섹스에 있어서 최고의 윤활제라는 거.” 수아가 파 놓은 달콤한 덫에, 순진한 짐승은 기꺼이 제 목을 들이밀었다. 본능을 향한 원초적인 욕구는 어느새 강일의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청록리의 여름밤. 그의 질척하고 음란한 ‘심야근무’는 오늘도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청록리 심야 근무일지〉는 닛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9월 29일, 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4일, 봄툰 2025년 12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22화, 봄툰 1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5일, 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71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3명)이다.